이번에 블로그에 새로운 카테고리 탭인 'IOT'를 생성 하였다.
예전부터 홈 자동화에 대한 니즈가 있어, 계속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번 집에 이사오면서 본격적으로 홈 자동화를 시작 하였다.
서론
사실 홈 자동화는 예전 부터 하고 싶었다. 근데 회사 일도 바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사이드 프로젝트들도 여러개 있다보니 항상 짬을 못내었다. (사실 원룸 투룸 정도였기에 자동화 할 니즈가 적긴 했다. 굳이..? 이런 느낌?)
하지만 최근에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 되었고, 집을 계속 해서 관리 해줘야 하는 상황이 생기게 되었다.
그래서 개발자답게 반복 업무를 자동화 하기로 하였다.
이 시리즈에서 다루는 내용은?
IOT 시스템을 구축 하고 활용하는 내용을 한번 적어보려고 한다.
막연하게 Getting Started의 느낌 보다는 이런식으로 운영을 해봤더니 장점은 이거고 단점은 이거였다. 라는 사용기에 더 가까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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