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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er/대용량 푸시 시스템 개발기

대용량 푸시 발송 시스템 개발기 - (1) 시작

by YangsDev 2020. 3. 9.

B2B 서비스에 대한 지루함을 느끼던 상황에서, 회사 실장님의 추천으로

B2B 서비스 팀에서 B2C 서비스팀으로 팀을 옮기게 되었다.

문제의 시작

약 6년간 공석이던 B2C 서비스 서버 개발자의 자리에 내가 들어가게 되었는데,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공석의 문제는 생각보다 컸다.

 

<서버 코드를 모두 받고 나서 생각 난 짤>

처음에 팀에 왔을 때, 정말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가장 큰 문제는 푸시 전송 시스템이 없어서, 

클라이언트 개발자가 일명 돌려치기 (땜빵) 하면서 겨우 겨우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었다.

 

이렇게 돌아가는데 문제가 없었냐?

 

당연히 서비스적으로 문제가 많았고, 그러다 보니 유저에게 좋지 못한 경험이 많이 노출 되게 되기도 하였고,

비용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도 비효율적으로 사용되는 비용이 많았다.

 

또한, 우리 팀의  2020년 로드맵을 보았을 때, 푸시 서버는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이었다.

여러 가지 개선 계획이 있었으나, 가장 우선적으로 대용량 통합 푸시 서버 개발 작업에 착수하게 되었다.

 

로켓처럼 성장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 이러한 기본적인 인프라들의 부재로

성장의 발목이 잡히고 있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다.

연재를 시작하며

이 이야기를 하나의 글에서 다 이야기 하긴 너무 생략도 많을 것 같고

나의 차력쇼를 조금 더 생생하게 블로그에 기록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좀 들어서, 연재 형태로 남겨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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